[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한고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고은의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드라마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004년 방송된 SBS 드라마 '장길산'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였다.
당시 한고은은 가슴에 吉(길) 이라는 문신을 새기기 위해 상반신을 탈의했고, 이에 한고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고은은 '1995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한고은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미미 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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