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동일 기자] 한마음병원(병원장 김철민)은 지난 11일 병원 내 자기공명영상촬영실에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디지털 3.0T 자기공명영상(MRI) 가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다 정확한 영상을 통한 진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일 기자 flash@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김동일 기자] 한마음병원(병원장 김철민)은 지난 11일 병원 내 자기공명영상촬영실에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디지털 3.0T 자기공명영상(MRI) 가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다 정확한 영상을 통한 진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일 기자 flash@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