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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제주본부 문화예술 지원 '눈에 띄네'창작활동 자금 무이자 지원에 학생들 비엔날레 관람비 지원 등 나서 눈길
김태형 기자 | 승인 2017.09.13

[제주일보=김태형 기자]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등을 위한 공공성 대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특별대출 지원 활성화 시책은 지난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신용보증재단 등과 융자지원 협약 체결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특별대출 방식은 도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1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받으면 농협에서 이자 전액을 지원, 일정기간 동안 원금만 상환하는 무이자 지원제도로 운영된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또 ‘제주비엔날레 투어리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통비와 관람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생활 향유를 위해 은행 객장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메세나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고석만 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감성을 자극하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문화예술 분야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sumbad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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