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가수 허영지가 화제다.

허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지생일팬미팅 #Fallingslowly #감성에젖어있는영지
노래가끝나고 #팬들보고활짝 #멋진기타연주함께노래해준#민승오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허영지는 팬미팅에 참석해 기타 연주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허영지는 감성에 젖은 듯 눈시울을 붉힌 채 팬들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5일 직접 작사, 작곡한 첫 번째 솔로 싱글 '추억시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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