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아나운서, “퇴근하고 집에 못가겠다” 오늘 너무 예뻐서?
김가영 아나운서, “퇴근하고 집에 못가겠다” 오늘 너무 예뻐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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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sn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김가영 아나운서가 화제다.

1일 한 매체는 김가영 아나운서가 가수 장우혁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김가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김가영 아나운서는 KBS 월드에서 방송되는 뉴스 채널 앵커를 맡고 있으며, OBS 경인TV '도전 기업인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김가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집 못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가영은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치마를 매치한 옷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가영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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