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60회 예고 이란, 재욱이 자신의 딸 죽인 달님에 프러포즈한 사실에 ‘분노’
‘달콤한 원수’ 60회 예고 이란, 재욱이 자신의 딸 죽인 달님에 프러포즈한 사실에 ‘분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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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캡처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달콤한 원수’ 6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일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0회에서 달님(박은혜 분)은 재욱(이재우 분)에게 프러포즈를 받지만 망설이고 재욱은 그런 달님에게 기다리겠다 말한다.

이란(이보희 분)은 재욱이 자신의 딸을 죽인 달님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알고 분노해 다투고 유경(김희정 분)에게 딸을 빨리 찾아달라고 한다.

달님은 청소부로 알던 할머니가 실은 회장이었단 걸 알고 놀란다.

한편, 세나(박태인 분)는 개발팀직원들을 선동해 달님의 신제품개발 무효를 주장하며 보이콧을 하는데...

거짓 세상에 맞짱 선언을 날린 ‘마장동 마녀 칼잡이’ 오달님의 통쾌한 인생 역전극이자, 철천지원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는 오달님과 최선호의 반전 밀당 로맨스를 그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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