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부스 파손 50대 입건
공중전화부스 파손 50대 입건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7.08.28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28일 공중전화부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특수손괴)로 A씨(5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특별한 이유 없이 공중전화부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