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전용석)는 지난 21일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여름 휴가철에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