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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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7.08.17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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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기암괴석 그리고 피서...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16일 오후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황우지해안에 도민과 관광객들이 마지막 더위를 에메랄드빛 바다에 몸을 담그며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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