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송악도서관(관장 고루시아)은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카리나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오카리나 교실을 전문 강사를 초청해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기본적인 오카리나 연주법 등에 대한 수업이 이뤄진다.
운영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1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songaklib.or.kr) 수강신청 배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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