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과학과 예술에 융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모다들엉 과학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9일 예술공간 이아에서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김완병 학예연구사를 강사로 초청해 ‘옛 기록 속 제주의 야생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각계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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