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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서 상수도관 파손 1시간 단수 '불편'개인 주택 공사장서 오수관 공사 중 송수관 등 파손…2시간 만에 복구 '정상'
고권봉 기자 | 승인 2017.08.12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 한 주택공사 현장에서 오수관 연결 공사 중 상수도관을 파손, 1시간 여 동안 단수가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2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보성리의 한 개인 주택 공사 현장에서 오수관 연결 공사 중이던 공사 관계자가 450㎜ 상수도 송수관과 75㎜ 배수관을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보성리 일대에 거주하는 약 790세대 1900여 명의 시민들은 1시간 정도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했다.

대정읍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5시까지 단수할 예정이었지만 이른 시간 안에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민에게 ‘단수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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