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동녘도서관(관장 양준혁)은 지난 8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다문화 책놀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키르기스스탄의 이중언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이중언어 도서와 함께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한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동녘도서관(관장 양준혁)은 지난 8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다문화 책놀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키르기스스탄의 이중언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이중언어 도서와 함께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한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