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도 밖에서 일…아빠에게도 방학이 있었으면"
"땡볕에도 밖에서 일…아빠에게도 방학이 있었으면"
  • 제주일보
  • 승인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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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리우 명예기자(더럭분교장) - 제주지역 연일 무더위…건강 '주의보'

[제주일보] 올해 제주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햇볕이 쨍쨍 내리쬐어 폭염주의보가 연일 나오고 있다.

바깥의 온도는 거의 섭씨 35도가 넘는다. 무더운 정도가 마치 아프리카의 사막과도 같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열사병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도 있다고 배웠다.

우리 아빠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도 밖에서 돌담을 쌓는다. 그리고 아빠는 나처럼 방학이 없어서 쉬지도 못한다. 그래서 피부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이 흘려 땀띠가 많이 난다.

아빠에게도 나처럼 여름 방학이 있으면 좋겠다.

덥다고 실내에서 에어컨만 빵빵하게 틀고 있으면 여름 감기나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최고 과일인 수박을 많이 먹으면 그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밖에 나갈 때는 뜨거운 햇살을 가릴 수 있는 양산이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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