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술 취해 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한 30대 구속
현대성 기자 | 승인 2017.07.17

[제주일보=현대성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정차 중인 택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로 오모씨(37)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45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에 탑승한 후 택시기사가 담배를 피우는 자신을 제지하는 데 불만을 품고 폭행한 혐의다.

오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이마 부위를 머리로 들이받는 등 경찰관을 폭행해 정당한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오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홍성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7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