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홍수영 기자] 19대 대선 바른정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명서를 내고 “유승민 후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차별 없이 하나 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애인 복지 정책으로 ▲대통령 직속 장애인특별위원회 신설 ▲장애인 예산 GDP 대비 2.2% 이상 규모로 확대 ▲장애인 근로자 최저임금 보장 ▲부양의무제 완전폐지 등을 제시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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