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주식투자 난관 극복기
통쾌한 주식투자 난관 극복기
  • 송현아 기자
  • 승인 2017.03.23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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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김실장, 플레이 머니 발간

[제주일보=송현아 기자] “살면서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거든 운명을 따르게. 그러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키워 자신의 삶을 만들어야 하네.”

태화강김실장(본명 최경원)이 주식소설 ‘플레이머니’를 출간했다.

책에는 ‘손절없는 주식투자’와 ‘주식투자는 운명이다’에 이은 세 번째 저서로 카지노와 주식투자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저자의 스토리를 남아냈다.

소설의 주인공은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물질적 풍요를 이룬 태인이다. 태인은 어느 날 주식 투자로 모든 것을 잃고 무력감에 빠진다. 그러나 삶을 재정비하고 주식 투자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태화강김실장은 전업투자자, 주식교육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화강김실장의 주식교육 ‘태주교’ 대표를 맡고 있다.

도서출판 맑은샘ㆍ1만3000원

송현아 기자  sh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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