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도시 제주'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스마트 관광도시 제주'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 이승현 기자
  • 승인 2017.02.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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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8일 '제11차 제주관광미래전략워크숍' 개최

[제주일보=이승현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2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스마트 관광도시 제주,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1차 제주관광미래전략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과 정보기술(ICT) 융합으로등장한 스마트관광도시제주에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정책과 관광산업, IT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관광의 제주 적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정부융합담당관이 ‘제주의 스마트 관광 현황과 대응’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도의 스마트 관광생태계 구축의 필요성 및 제주도정의 중점 추진 목표, 추진 과제를 검토하는 등 기대효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재홍 제주관광공 본부장, 공주삼 (사)제주ICT기업협회 대표, 김근형 제주대학교 관광융합소프트웨어 인력양성사업단장,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계장, 김남진 제주관광협회 부본부장, 윤형준 제주 PASS 대표, 이민석 TNDN 대표, 임종호 카카오 제주사업추진협의체TF TF장, 오창현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처 처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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