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교육·보급 확대…선수 발굴에 주력”
“요트교육·보급 확대…선수 발굴에 주력”
  • 김명관 기자
  • 승인 2017.01.1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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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덕 제주도세일링연맹 회장 새해설계

[제주일보=김명관 기자] 지난해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정식운동부가 없는 상황에서도 체전 참가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유년 새해에는 통합의 정신으로 생활체육 요트교육 및 보급사업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선수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동호인과 학교의 클럽창단 및 활성화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요트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

세일링의 메카로 거듭나 도민의 건강과 선수 양성에 이바지하고, 제주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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