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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주검출…공항·항만 검역 '강화'농립축산검역본부, 지난해부터 추가인력 투입 등 검역 강화
이승현 기자 | 승인 2017.01.11

[제주일보=이승현 기자]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면서 공항·항만의 검역이 강화 시행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지난해 12월 17일 전남 등에서 AI가 최초 확진되고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된 이후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 최고 단계의 검역강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항만에 추가인력을 투입, 주간 4명에서 5명, 야간 3명에서 4명으로 늘려 새벽 6시부터 오후 24시까지 제주에 도착하는 항공기·선박에 대한 검역 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제주세관과 협력해 X-RAY 합동검색을 실시하고 남은 음식물 검색·처리를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홍보켐페인도 3회로 늘려 진행한다.

축산 관계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들어올 때 미리 입도신고를 받고 방역·검역 강화절차를 진행해 AI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최고 단계에 검역을 실시하고 있어 최근 제주 AI 검출에 따른 추가적인 검역강화는 마련하고 있지 않다”며 “그러나 추가인력 투입, 불시점검 등을 통해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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