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이승현 기자] 한림농협(조합장 신인준) 오미부 상무는 6일 서울 충정로 소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여성복지대상’에서 여성복지대상에 선정돼 농협 중앙회장표창을 받았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성복지증진과 조직육성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해 매해 8명을 여성복지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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