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청소년지도협, 유해업소 지도 활동
천지동청소년지도협, 유해업소 지도 활동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6.11.23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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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규석)는 지난 21일 아랑조을거리 1, 2번가 상가를 중심으로 한 관내 곳곳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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