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서귀월드지점(지점장 고국진)은 최근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금융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고국진 지점장은 “제주은행은 서귀포 혁신도시 내 대표 공공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제주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상생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는 ‘커뮤니티 뱅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