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연에 매료...30여 년 이어진 창작
제주 자연에 매료...30여 년 이어진 창작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4.03.25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해섭 사진작가 개인전 '내면의 풍경'
30일부터 제주문예회관
박해섭 작

사진작가인 박해섭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는 오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첫번째 개인전 '내면의 풍경'을 개최한다.

제주의 자연에 매료되어 끈질기게 이어 온 30여년의 창작활동은 결국 제주에 대한 강한 애착과 사랑으로 귀결됐고, 이 섬에서 살아오는 동안 폐부 깊숙이 느끼는 제주의 아름다움은 큰 감동으로 박 사진작가에게 다가와 이번 전시회 개최로 이어졌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