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대학이 ‘읍면지역 찾아가는 챗GPT’ 과정을 운영한다.
제주도민대학은 도내 대학 및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제주도민대학은 25일부터 오는 6월까지 각 지역농협 17곳의 교육실에서 챗GPT 과정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챗GPT를 처음 접하는 기초자를 위한 강좌로 한 과정당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챗GPT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민대학 홈페이지(jejudomi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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