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김성건)가 21일 오후 2시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앞마당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학 도의회 의장과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이성덕 재가노인복지협회장, 서정옥 제주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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