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이하 제주TP)는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모두의 맛집 제주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모두의 맛집’은 선정된 지역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출시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이다. 선정된 맛집은 매달 판매액의 3%를 로열티로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제주TP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문의=720-2918(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식품사업팀).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