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은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과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제주남원농협은 내실 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신용 및 경제사업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고 신용사업은 물론 교육 지원 부문과 경제사업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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