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정해윤)는 14일 ‘백설기 데이’를 맞아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백설기와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백설기 데이’는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건강간식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쌀 소비촉진을 위해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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