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늦은 봄과 여름 휴가를 미리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발렌타인 17년산 500㎖를 제공하는 ‘소확행 패키지’와 식음업장 이용권 1만원권 2매를 제공하는 ‘맛확행 패키지’로 구성됐다.
얼리버드 패키지 투숙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투숙일로부터 60일 이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뉴제주일보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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