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 7일 노지감귤 재배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지·전정 교육을 실시했다. 김용우 조합장은 “고품질 감귤 생산의 첫걸음은 전정에서부터 시작하며, 올해는 발아 시기를 늦추는 방법을 통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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