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오승언, 양상택)는 최근 삼촌네칼국수(대표 양경희)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해 안덕면 100‧300 희망나눔 프로젝트 동참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