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이 청년과 소통하며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개설해 운영한 ‘청년 행복 소통e’ 채널이 1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
강 시장은 지난 6일 집무실에서 ‘청년 행복 소통e’ 대화방에 참여해 청년 220여 명과 1주년 소감, 느낀 점, 바라는 점, 참여자 간 미안했던 점이나 칭찬을 말하는 롤링 페이퍼 등을 진행.
강 시장은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해 고뇌와 고민을 털어놓는 진정한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