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자원봉사분과 동부지구(회장 백희순)는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권영호)를 방문해 보호대상자를 위한 법무보호사업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백희순 회장은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자녀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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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자원봉사분과 동부지구(회장 백희순)는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권영호)를 방문해 보호대상자를 위한 법무보호사업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백희순 회장은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자녀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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