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협(조합장 고관범)은 지난 1일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기해변 일대에서 ‘희망의 바다 만들기’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관범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행렬에 동참하신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대 어업인이 목숨 걸고 지켜 온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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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협(조합장 고관범)은 지난 1일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기해변 일대에서 ‘희망의 바다 만들기’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관범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행렬에 동참하신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대 어업인이 목숨 걸고 지켜 온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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