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숲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송미경)는 지난 26일 서제주로타리클럽(회장 좌은석)에게서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후원금을 전달받고 이를 활용해 3월부터 4회기에 걸쳐 치유농업연구소 ‘소망일다’와 함께 치유농업 프로그램 ‘초록으로 키우는 꿈’을 운영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나무상자 활용 텃밭 및 정원 가꾸기 등으로 구성돼 생명 돌봄 경험을 통해 정서 안정과 자아 존중감 향상, 협동심 증진과 인성교육 효과 등을 도모한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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