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사진)이 결정됐다.
국민의힘은 25일 중앙당사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3~24일 이틀간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회 의원(57)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일반 유권자 80%, 당원 선거인단 20% 비율이 반영됐다. 일반 유권자는 전화면접으로, 당원 선거인단은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진행됐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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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제2공항 제주 영어교육도시 신경써주시고 꼭 당선되셔서 우선적으로 가장기본인 도로가 인도랑(도로가 인도 좁고 도로랑 붙어있는곳이 많아 위험한곳이너무 많습니다) 가로등부터(제주도 도로가 어두운곳이 많습니다 동네안도 정말 어둡습니다 정말위험 합니다) 그리고 병원 마트 상하수도 관로공사 아주기본적인것부터 신경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