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노력 3할 채우면 7할 운 만드는 역할 할 것"
"학생들 노력 3할 채우면 7할 운 만드는 역할 할 것"
  • 김현종 기자
  • 승인 2024.01.18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문고등학교가 산학 협약을 체결한 제주보화당한의원에 졸업생을 취업시켜 눈길.

도내 유일 보건의료인력 양성 특성화고인 중문고는 지난해 5월 제주보화당한의원과 산학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 결과 최근 졸업생 1명 취업이란 결실을 수확.

허재혁 제주보화당한의원 대표원장은 기삼운칠이란 말이 있다. 학생들이 노력해 실력을 갖추고 3할을 채워 7할의 운이 들어올 여지를 만들면 난 운을 만드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응원.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