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4시 3분 서귀포시 동홍동 한 주택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현관 앞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A씨는 119상황실 지도에 따라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에 의해 불이 난 것 같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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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4시 3분 서귀포시 동홍동 한 주택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현관 앞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A씨는 119상황실 지도에 따라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에 의해 불이 난 것 같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