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30대 운전자 숨져
1100도로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30대 운전자 숨져
  • 이창준 기자
  • 승인 2023.12.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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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 인근 노루생이 삼거리에서 SUV 차량이 도랑에 빠져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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