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 인근 노루생이 삼거리에서 SUV 차량이 도랑에 빠져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7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 인근 노루생이 삼거리에서 SUV 차량이 도랑에 빠져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