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사업 80억 삭감 안타까워...복원 힘 모아 달라"
"22개 사업 80억 삭감 안타까워...복원 힘 모아 달라"
  • 김현종 기자
  • 승인 2023.11.29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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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이 2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논리적 대응을 주문.

강 시장은 현재 제주도의회에서 심사 중인 제주시 예산안과 관련 상임위 계수조정에서 22개 사업 80억원이 삭감돼 안타깝다고 언급한 후 예결위 심사에서는 적극적으로 명확한 논리를 갖고 사업 명분과 타당성을 확보해 삭감된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

강 시장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지적개선 요구 사항도 완료율을 높일 것을 당부.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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