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회장 강능옥)는 지난 19일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남현김치에서 회원 30여명과 제주4·3희생자유족회 및 청년회원, 제주4·3평화재단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껏 담근 김치 700포기를 4·3 희생자 미망인과 고령 유족 등에게 전달했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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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회장 강능옥)는 지난 19일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남현김치에서 회원 30여명과 제주4·3희생자유족회 및 청년회원, 제주4·3평화재단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껏 담근 김치 700포기를 4·3 희생자 미망인과 고령 유족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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