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1시 13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한 주택에서 50대 A씨 등 3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전날 저녁으로 회를 먹고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설사, 구토 등을 호소했으나 현재는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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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1시 13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한 주택에서 50대 A씨 등 3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전날 저녁으로 회를 먹고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설사, 구토 등을 호소했으나 현재는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