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리 앞바다서 해산물 채취하던 70대 해녀 숨져
신촌리 앞바다서 해산물 채취하던 70대 해녀 숨져
  • 이창준 기자
  • 승인 2023.10.09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앞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70대 해녀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준 기자  luckycjl@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