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은 지난 18일 서울 보테가마지오 라 포레스타홀에서 열린 ‘2023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복수유형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차지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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