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상품∙서비스 무역 수출입 규모 686조원 넘어
中, 7월 상품∙서비스 무역 수출입 규모 686조원 넘어
  • 뉴제주일보
  • 승인 2023.08.27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칭(重慶)시 사핑바(沙坪壩)구에 위치한 철도통상구에서 검사 대기 중인 자동차를 지난 2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충칭(重慶)시 사핑바(沙坪壩)구에 위치한 철도통상구에서 검사 대기 중인 자동차를 지난 2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7월 중국 상품 및 서비스 무역 수출입 규모가 3조7천710억 위안(약 686조3천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지난 25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그중 상품 무역 흑자는 3천855억 위안(70조1천610억원), 서비스 무역 적자는 1천315억 위안(23조9천330억원)이었다.

한편 달러 기준 지난달 중국의 국제수지는 상품 및 서비스 수출 2천810억 달러, 수입 2천455억 달러로 35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뉴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