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제주지역협의회(의장 김덕곤, 이하 제주협의회)는 1일 제주시 이도광장(제주지방법원 사거리)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전개해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이동관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지명한 정부를 향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제주협의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출·퇴근시간마다 도내 주요 거점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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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제주지역협의회(의장 김덕곤, 이하 제주협의회)는 1일 제주시 이도광장(제주지방법원 사거리)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전개해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이동관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지명한 정부를 향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제주협의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출·퇴근시간마다 도내 주요 거점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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