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취안=신화통신) 중국의 새로운 실험위성이 9일 저녁 7시(현지시간) 창정(長征) 2호 병(丙) 운반로켓에 실린 채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해 발사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실험위성은 위성 인터넷 기술에 사용될 예정으로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78번째 비행이다.
뉴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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