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회장 강창용)는 지난 27일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아시아체조연맹 아라끼 위원장과 협회 임원⸳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1회 제주국제해피체조대회 준비 상황과 생활체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 아라끼 위원장의 생활체조 시연을 끝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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