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29명 최종 합격...환경미화원 경쟁률 52대 1
공무직 29명 최종 합격...환경미화원 경쟁률 52대 1
  • 김현종 기자
  • 승인 2023.06.19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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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23년 제1회 공무직 공개채용 결과 2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20.71이고, 분야(20)별로 환경미화원 경쟁률이 521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는 30대가 16(55.2%)으로 가장 많았고 406(20.7%)205(17.2%), 502(6.9%)이 그 뒤를 이었다. 성별은 여성이 17(58.6%)으로 남성 12(41.4%)보다 많았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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